느헤미야 11~13장 | 쉬운말 성경 | 145일

암몬 사람 도비야는 이전에 산발랏과 결탁하여 예루살렘 성벽 재건을 적극적으로 방해한 인물이다(느헤미야 6:18).
그런데 느헤미야가 페르시아로 돌아간 후, 도비야는 성전의 큰 방 하나를 차지하여 불의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었다.
예루살렘으로 다시 돌아온 느헤미야는 그런 도비야를 성전에서 내쫓고, 그의 세간을 모두 방 밖으로 던져버림으로써 성전을 정화했다.
“오 주님, 저를 감찰하소서.
제 마음속 성전 안에 제가 무엇을 보관하고 있나이까?
성령님의 거룩한 일로 채워져 있습니까, 아니면 비밀스런 죄들을 품을 작은 장소들을 따로 둠으로써 원수들에게 처소를 만들어 주고 있습니까?
주님, 만일 그러하다면 주의 성령의 근심을 강렬하게 느끼도록 도와 주셔서, 신속하고 단호하게 그 비밀스런 처소를 정화하게 하소서.
제 마음을 정결케 하소서.
그런 후에, 주의 거룩한 성령으로 가득 채우소서.
아멘!”

00:00 느헤미야 11장 | Nehemiah Chapter 11
06:42 느헤미야 12장 | Nehemiah Chapter 12
14:33 느헤미야 13장 | Nehemiah Chapter 13

구독과 좋아요는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Subscribe and like is a big help. Thank you 🙂

구독하기 (Subscribe)

멤버십 (Membership)

※ “쉬운말성경”의 저작권은 (유)성서원에 있으며, (유)성서원의 허락을 받아 사용했습니다.

Subscribe to Channel:

This video by 쌓음 was viewed 59 and liked: 2 times

If you like this video, please support their channel by liking and subscribing.

Subscribe Here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